166년 전통 영국 대표 럭셔리 티웨어 버얼리(Burleigh)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와 초콜릿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버얼리x린트 프로모션은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에 보다 로맨틱하고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버얼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밀크 린도볼 2세트를 증정한다.
특히 버얼리만의 독창적이고 로맨틱한 패턴이 돋보이는 트링켓박스와 린트 초콜릿은 화이트데이에 선물로 전하기에 제격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버얼리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백화점 온라인몰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진행된다.
버얼리는 '도자기의 고향'인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Stoke-on-Trent)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티웨어 브랜드다.
버얼리의 전 제품은 찰스 왕세자의 유산 재건 자선단체 소유의 미들포트 포터리에서 생산되며,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전통적인 수공예 장식 공정인 초벌 전사기법(Tissue Transfer)을 고수하며 만들어진다.
이 공정은 현재 전 세계에서 버얼리만이 유일하게 간직하고 있는 수공예 장식 공정 과정으로, 버얼리 티웨어의 개성과 가치를 더해준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