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8회 속 성훈의 시계 선물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토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8회에서 성훈(판사현)은 병원에 입원한 이가령(부혜령)을 찾아가 커플 시계를 선물했고 “채워줄려?”라며 잘 지내보려는 성훈의 노력이 그려졌다. 
 

성훈이 커플 시계로 구매한 제품은 바로 168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의 '젠틀맨 오토매틱 & 티-마이 레이디' 컬렉션이다.

남녀 제품 모두 데일리 비즈니스 룩과 캐주얼 룩에 완벽한 매치를 보여주는 디자인이며, 손목 위로 떨어지는 곡선과 장식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젠틀맨 오토매틱' 워치는 스틸 케이스에 18캐럿 로즈 골드 베젤이 장식되어 멀리서도 눈에 띄며 시원하고 화려한 직경 40mm의 큰 사이즈 다이얼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항자성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솔리드 18캐럿 로즈 골드 인덱스로 장식된 다이얼이 우아함을 선사해주어 신사의 품격을 느끼게 해준다.

이와 함께 여성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티-마이 레이디' 워치는 뛰어난 성능의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최대 48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의 셀프 와인딩 메케니컬 무브먼트를 사용하였으며, 29mm의 비교적 큰 사이즈의 로즈골드 컬러 케이스가 돋보인다.

빛에 따라 다채롭게 움직이는 선레이 다이얼은 한층 더 럭셔리함을 더해주며, 도금 처리된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은 우아한 타임피스의 품격을 느끼게 한다.

우아하고 현대적인 도시 커플들에게 제격인 성훈, 이가령의 '젠틀맨 오토매틱 & 티-마이 레이디' 워치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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