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PARIS)가 21 SS NEW COLLECTION 톱 모델 바바라 팔빈 백 ‘푸로네 더블 후크 백(FOULONNE DOUBLE HOOK)’을 출시했다.   
 

‘푸로네 더블 후크 백’은 랑카스터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푸로네 더블 컬렉션에 정면 후크 클로저를 더한 크로스바디백으로 최상급의 이태리산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또한 가방 아랫부분에 핀턱 디테일을 가미해 볼륨감을 살려 클래식하지만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고, 내부에 지퍼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푸로네 더블 후크 백’과 랑카스터의 21SS 신상품은 전국 랑카스터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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