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휴대폰에 묻은 바이러스 99.99% 살균 ‘필립스 UVC 살균 소독기’ 출시
마스크, 휴대폰에 묻은 바이러스 99.99% 살균 ‘필립스 UVC 살균 소독기’ 출시
  • 고현준
  • 승인 2021.02.22 08:00
  • 조회수 2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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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조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안전하게 제품 살균이 가능한 ‘필립스 UVC 살균 소독기’를 출시했다.
 

UVC는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고 X선보다 파장이 긴 자외선(200~280mm)으로 소독 및 살균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광원이다.

필립스는 35년 이상 UVC 살균 램프뿐만 아니라 병원용 살균기 제품부터 가정용까지 살균 관련 기기 완제품을 생산하는 등 오랜 기간 살균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만큼 높은 살균력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번에 출시한 ‘UVC 살균 소독기’는 마스크, 지갑, 식기류는 물론 젖병, 장난감 등의 유아용품도 간편하게 살균이 가능하며 휴대폰, 이어폰 등과 같은 전자기기류 살균도 가능하다.

‘필립스 UVC 살균 소독기’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 등 유해균을 99.99% 비활성화 시키는 등 뛰어난 살균력을 갖췄다.

UVC는 높은 살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파장이 긴 자외선인 만큼 직접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인체의 피부나 눈에 유해할 수 있다.

이에 ‘필립스 UVC 살균 소독기’는 안전을 고려해 뚜껑이 열릴 경우 UVC가 방출되지 않도록 ‘스마트 안심 센서’를 장착,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원터치 조작 방식과 플립업 도어 형식으로 쉽고 가볍게 제품 수납이 가능하며 효과적인 살균을 위해 반사율이 높은 슈퍼미러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적은 소비전력으로 열 효율성을 높여주는 PTC 히터로 멸균 환경을 유지시키며 살균, 건조, 보관 세 가지 기능과 함께 내부 물품 양에 따라 10분, 15분, 20분으로 살균 시간 조절도 가능하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강용남 대표는 “‘필립스 UVC 살균 소독기’는 요즘같이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서 “해당 제품을 통해 바이러스로부터 가족은 물론 우리의 일상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필립스 UVC 살균 소독기’ 제품을 시작으로 UVC를 활용한 다양한 소비자용 및 기업용 살균기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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