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클레르 JW 앤더슨(1 MONCLER JW ANDERSON) 컬렉션 런칭
1 몽클레르 JW 앤더슨(1 MONCLER JW ANDERSON) 컬렉션 런칭
  • 남수민
  • 승인 2021.03.04 06:30
  • 조회수 3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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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클레르 JW 앤더슨 | 유랑하는 여정

새로운 개척 정신과 창조의 중심이 패션과 체험까지 확장되며 모든 경계를 허문 몽클레르(MONCLER)가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1 (Moncler Genius 2021) 컬렉션 ‘1 몽클레르 JW 앤더슨(1 MONCLER 1 JW ANDERS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조나단 앤더슨은 추상적인 것과 단순하고 단도직입적인 것 사이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든다.

그의 디자인은 공예의 진가를 인정하고 만들기라는 행위와 단순히 그 세계를 예측할 수 없는 진보적이고 영리한 비전을 제시한다.

그의 두 번째 몽클레르 지니어스인 이번 컬렉션에서는 앤더슨이 지닌 영국적인 모티브와 JW 앤더슨이라는 브랜드의 의미를 함축하며,

JW 앤더슨의 아카이브 디자인에 몽클레르의 특색을 더해 모험이라는 개념에 기반한 유랑적 특징들을 해석해 선보인다.

또한 바다의 풍경이 메인 컨셉으로 반영된 이번 컬렉션은 깊은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 육지에서 퀼트를 하는 여성들, 바다에 비친 석양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언제나 JW 앤더슨이 그렇듯, 패션에 대해 이분법적인 구분을 따르지 않는 신념으로 모든 아이템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컬러 블록 재킷,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베스트, 바지와 버뮤다 쇼츠 등으로 구성된 이번 JW 앤더슨 컬렉션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부분에 주목한다.

겉 원단은 바다와 육지의 폐기 플라스틱에서 얻은 재생 나일론인 에코닐(Econyl®) 섬유로 제작되었다.

지속 가능한 면 소재 롱 코트와 짧은 재킷부터 여성스러운 주름 장식의 드레스, 섬세한 파스텔 톤의 퀼롯과 상의의 독창적인 조합은 빈티지 퀼트에서 영감을 받은 퀼팅 방식을 선보인다.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북부 아일랜드 석양의 빛바랜 색조로, 긴 저지 티셔츠 드레스, 아노락과 더불어 필드 재킷, 퀼롯 반바지 그리고 워싱 된 가먼트-다이 트렌치코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코만도 밑창의 첼시 부츠, 스티칭이 돋보이는 코듀라 토트백, 핸들이 있는 퀼팅 백 등 액세서리에서도 대비되는 요소들의 콜라주를 살펴볼 수 있다. 몽클레르의 기술력이 모험적인 새로운 디테일들로 거듭나는 것이다.

▷ 조나단 앤더슨 바이오그래피

조나단 앤더슨은 그의 세대를 선도하는 패션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JW 앤더슨, 그리고 스페인 브랜드 로에베(LOEW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음과 동시에 상업적 성공을 이뤄낸 디자이너다.

앤더슨은 런던의 컬리지 오브 패션(LCF)에서 남성복을 공부했으며, 2008년 JW 앤더슨으로 남성복 컬렉션을 론칭하고 2010년에는 여성복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JW 앤더슨은 남성복과 여성복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한 데 뒤섞은 실루엣을 통해 사람들에게 남성성과 여성성의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고, 이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제시하는 독특한 디자인 미학으로 명성을 얻었다.

2013년 앤더슨은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으며, 2년 뒤인 2015년에는 영국 패션 위원회(British Fashion Council)로부터 올해의 남성복과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였다.

패션계 밖에서도 앤더슨은 예술과 공예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2016년 현대공예 분야로서는 첫 국제상인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을 만든 바 있으며,

2017년에는 웨이크필드의 헵워스 웨이크필드(Hepworth Wakefield) 갤러리에서 열린 ‘Disobedient Bodies’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다. 2020년, 그는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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