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로 개발하는 주식회사 슈퍼블릭은 일상 생활에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라이프를 공유할 수 있는 친환경 홈케어 브랜드 ‘원앤나인(1N9)’의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원앤나인은 2020년 4월, 슈퍼블릭에서 첫번째로 선보인 친환경 브랜드로, 런칭 하자마자 동시에 영국의 글로벌 어워드 “2020 Dezeen Awards”에 수상하고, 스웨덴, 영국, 캐나다, 홍콩 등 6개국에 진출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내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고 있다.

‘꼭 필요한 단순하고 진실된 합리적인 소비’ 가치를 의미하는 원앤나인(1N9)은 스웨덴 소니에릭슨과 독일의 BSH 그룹, 한국의 삼성전자 등 해외 글로벌 기업의 IT, Tech 소비재 영역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였으며,

독일에서 BSH(보쉬지멘스) 그룹의 아시아 총괄 이사를 지낸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 김동규가 한국에 돌아와 2020년 주식회사 슈퍼블릭(Supublic)을 설립 후 첫 번째로 선보인 지속 가능한 친환경 브랜드로 2020년 환경부 주관 뉴딜정책 우수 에코기업으로 선정 되었다.

주식회사 슈퍼블릭(Supublic)은 Super와 Public의 합성어로 국내외 마케팅 유통 글로벌 전문가들인 슈퍼(Super)피플들과 연계하여 공공의 이익(Public)을 위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친환경 브랜드를 제안하고 상품을 실체화하여 커머스 하는 브랜드 지주회사이다.

앞으로 우리 생활에 밀접한 친환경 브랜드를 국내외에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원앤나인(1N9)’은 일반적으로 90% 물에 희석된 10% 고농축합성세제와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청소세제 혹은 홈클리너 제품을 사는데 비용을 지불하는 불합리한 소비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고, 거짓 없고 합리적인 홈 클리너 제품을 만들어 보자고 하여 탄생되었다.

청소에 꼭 필요한 단순하고 진실된 친환경 성분을 타블렛 고체 형태로 만들어 깨끗한 라이프 스타일도 지키고 나아가 환경적으로 화학오염물이 발생되지 않으며,

순환되는 물 자원에 대한 근본적인 깨끗함을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 ‘혁신’을 일으켰고, 론칭 하자마자 영국의 Dezeen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글로벌 어워드에서 TOP5에 선정 되는 기염을 토했다. 

원앤나인 모던클리너는 주방, 욕실, 다목적용으로 총 3종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베이킹파우더, 레몬, 코코넛추출물 등 자연유래 천연성분을 토대로 130번의 성분 조성 연구를 거듭해 완성된 제품이다.

전 제품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출고하는 핸드메이드의 타블렛 알약 형태의 세제로 재사용이 가능한 원앤나인(1N9) 전용 플라스틱 용기에 깨끗한 물을 담고 세제를 넘으면 청소세제가 되는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신개념 홈클리너다.

원앤나인(1N9) 브랜드 대표인 주식회사 슈퍼블릭의 김동규 대표는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과 자연생태계 파괴 등의 환경문제로 인해 저마다의 인더스트리의 기업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에게는 소비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치를 제안하는 시대이다.”라며,

“원앤나인(1N9)을 시작으로 ‘의.식.주.휴.미.락’ 영역에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질문과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성장 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원앤나인(1N9)은 현재 자사몰을 비롯하여 신세계 강남점, 나이스웨더, 에피그램, 아난티 코브, 아난티 남해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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