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지난 5일 광화문 포시즌스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가 참석한 가운데 2021 신제품을 소개하는 프라이빗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1 해밀턴 신제품인 인트라 매틱 크로노그래프 H, 벤추라 스켈레톤 등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자리로 해밀턴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아메리칸 클래식 컬렉션의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 신제품 워치를 착용하며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인트라 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1968년에 출시된 빈티지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슬림한 스틸 케이스와 6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이 특징이다.

판다 다이얼에 수퍼 루미노바와 박스 스타일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기존의 오리지널 모델을 더욱 연상시킨다. 

새로운 인트라 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3월 중순부터 해밀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방문한 모든 직원과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였으며,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행사장 내 방역 및 소독을 상시 실시하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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