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21S/S 시즌을 맞이해 여성들을 겨냥한 신상품 클럽마스터 레이디 컬렉션을 출시한다.
 

봄을 맞이해 출시되는 레이디 컬렉션은 12mm의 얇은 스트랩과 작은 사이즈의 케이스가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브리스톤의 인기 컬러 중 하나인 에토프 컬러 스트랩과 로즈 골드 다이얼에 레오파드 무늬의 톨토이즈쉘 케이스를 더해 다가오는 봄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또한 더블 스트랩으로 시크하면서 스포티한 스타일링까지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클럽마스터 레이디 컬렉션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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