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에서 플래티넘과 골드가 조화를 이루는 ‘투오브어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골든듀는 ‘투오브어스’ 컬렉션을 통해 사랑의 온도차를 극복하는 것을 표현한 디자인의 커플링과 겹반지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둘의 차이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는 결실을 플래티넘과 골드(핑크골드, 옐로우골드)라는 상이한 소재의 결합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연인 뿐 아니라 엄마와 딸, 고객과 골든듀와 같은 다양한 ‘조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골든듀는 고난도 풀미러 폴리싱 기술을 통해 멜팅 포인트가 다른 Pt950 플래티넘과 18K 금을 완벽하게 결합시켰으며 그 결과로 탄생한 Half & Half 콤비네이션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각각의 부분으로 돌려서 착용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투오브어스’ 커플링은 밴드 중앙에 0.01ct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원 포인트 베이직 스타일을 완성한 반면 겹반지는 중앙의 다이아몬드가 채널 세팅되어 360도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겹반지의 오픈워크된 하트모양 밴드 내부 디테일은 다이아몬드 광채를 극대화시키며 ‘영원한 사랑’의 의미가 강조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골든듀 ‘투오브어스’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골든듀 청담 본점, 예술의 전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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