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완판’ 대열에 합류하며 명실상부 특급 대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선호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17일 “김선호가 착용한 제품들이 공개될 때마다 압도적인 주목도와 판매고를 기록하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앞서 지난 2월에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서 특유의 다정한 눈빛과 매력적인 애티튜드로 현실 남친 모먼트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뜨거운 관심과 응원의 댓글로 화답했으며, 화보 공개 후 김선호가 착용한 맨투맨은 200% 판매 급증하는 등 ‘모델 김선호 파워’를 실감케 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 관계자는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세련된 스타일과 부드러운 이미지가 김선호가 갖고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만나 한층 높은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냈다.”라며,

“김선호 착용제품의 경우 60%가 넘는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김선호! 슈스길만 걷자”, “김선호 완판남 등극, 대세는 대세다“, “김선호X에디션 이 조합 찐이야”, “올봄 스타일은 김선호룩으로 정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한편, 김선호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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