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이번 봄과 어울리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누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테라코타 누드 컬렉션은 핑크빛이 감도는 테라코타 누드 컬러가 브리스톤만의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케이스와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해 스타일링에 따라 다른 컬러를 선택한다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40mm의 볼드한 케이스가 더해져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의 프레피 스타일을 자아낸다.

한편,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누드 컬렉션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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