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 시즌, 간편하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바람막이는 이번 시즌 더욱 강해진 애슬레저룩과 스트릿룩 트렌드를 대표하며 나이와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연령층에 주목받고 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MLB(엠엘비)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다채로운 디자인의 바람막이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스타일의 모노그램 라인, 스포티한 씸볼라인, 플레이풀한 플레이 라인, 스트리트 무드의 그래피티 라인 등 소비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MLB는 각 라인별로 다양한 소재의 바람막이셋업과 트레이닝복 출시를 통해 지금부터 여름 장마철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람막이셋업 및 트레이닝세트 의 경우 긴바지와 반바지가 있어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고, 함께 매치하기 좋은 아노락, 맨투맨, 후드집업과 반팔티 등 티셔츠 아이템도 준비돼 있어 이너 혹은 단독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MLB의 바람막이 화보/영상 및 제품은 MLB 공식 온라인몰과 MLB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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