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스비가 모발 케어와 함께 컬, 볼륨의 지속력까지 강화한 ‘스타일&케어 컬크림’을 출시했다

토탈 멘즈 코스메틱 브랜드 갸스비(Gatsby)가 ‘스타일&케어 컬크림(이하 갸스비 컬크림)’을 출시했다.

갸스비 컬크림은 펌으로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면서, 컬과 볼륨을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유지하길 원하는 20대 ‘펌생펌사족’ 남성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갸스비 컬크림은 아르간 오일 배합으로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며, 펌 회복력이 뛰어나다. 컬, 볼륨의 지속력이 다른 제품보다 강하면서 크림 특유의 끈적임 없이 자연스러운 윤기를 연출한다.

크림 향은 20대 남성이 선호하는 깔끔한 과일 향(Clear Fruity)을 택했다. 향은 롱 라스팅(Long lasting) 효과로 장시간 지속되면서 모발에 담배 냄새 등이 배는 것을 막아준다.

갸스비 컬크림은 젖은 모발, 마른 모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펌을 하고 약간 젖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펌 라인을 더 뚜렷하게 강조할 수 있다. 사용법은 적정량(약 1㎝)을 손에 던 뒤 컬을 잡아 모발 끝부터 문지르듯 발라주면 된다.

갸스비 컬크림은 올리브영, GS25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갸스비 컬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갸스비코리아 공식 몰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맨담 그룹은 1927년 설립돼 1994년 한국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 현지 법인인 주식회사 맨담코리아는 1999년 설립됐다. 현재 한국에서 △갸스비 △비페스타 △루시도엘 △베리어리페어 △덴탈프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토탈 멘즈 코스메틱 브랜드 ‘갸스비’는 헤어 스타일링, 스킨 케어, 바디 케어 상품 등 남성의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상품군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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