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다가오는 여름과 어울리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바닐라 컬렉션을 선보인다.
 

2020P39NTV │클럽마스터 클래식, 바닐라 매트 파우더 다이얼. 톨토이즈쉘 케이스(40mm). 옐로골드 PVD도금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나토 스트랩 (테라코타 바닐라).
2010P39NTV │클럽마스터 클래식, 바닐라 매트 파우더 다이얼. 톨토이즈쉘 케이스(40mm). 로즈골드 PVD도금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스크류 다운식 크라운(나사식 용두), 나토 스트랩 (테라코타 바닐라).
2010S39NTV │클럽마스터 클래식, 바닐라 매트 파우더 다이얼. 톨토이즈쉘 케이스(40mm).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스크류 다운식 크라운(나사식 용두), 나토 스트랩 (테라코타 바닐라).

브리스톤의 테라코타 바닐라 컬렉션은 밝은 바닐라 컬러의 나토 스트랩과 다이얼이 여름철 화사한 룩과 잘 어우러진다.

또한 스퀘어 쉐입의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소재의 케이스가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여기에 40mm의 볼드한 다이얼은 빈티지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느끼게 해주며,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으로도 손쉽게 교체가 가능해 색다른 스타일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바닐라 컬렉션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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