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소리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평온한 시간을 선사하는 ‘힐링 ASMR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남산을 바라보며 객실에서 사운드 힐링을 경험하도록 했다.

릴랙세이션 풀이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LG 톤 프리 무선 이어폰 1개, 깊은 휴식과 사색의 소리를 전하는 블림프(BLIMP)앱 연간 이용권 1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입장 2인 혜택을 포함한다. 

반얀트리 서울은 이번 사운드 힐링 콘셉트 패키지를 위해 블림프(BLIMP) 앱과 협업해 지친 귀를 쉬게 할 뿐만 아니라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줄 ‘반얀트리 서울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소리 콘텐츠를 직접 녹음해 제작했다.

남산 숲 속 릴랙세이션 풀에서 맞이하는 아침,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반얀트리 스파의 잔잔한 울림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패키지 판매 기간 동안 모든 객실에서 입실 시 체험해 볼 수 있다. 

힐링 ASMR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30객실에 한정하며, 가격은 59만원부터 객실 타입 별로 상이하다. (부가세 10%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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