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을 사로잡은 독일의 수면 전문 브랜드 ‘엠마 매트리스’가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여 5월 17일부터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30여개 국에 진출한 엠마 매트리스는 ‘전세계인들의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는 비전 아래 각 나라의 기후와 수면 습관, 매트리스 강도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각 나라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매트리스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엠마 매트리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전세계 2백만 개 매트리스 판매 달성을 이룩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렇듯 세심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엠마 매트리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인의 체형과 기후에 더욱 특화되도록 제품에 변화를 주었으며 유럽의 수면 스타일을 한국의 고객들이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엠마 매트리스만의 디자인과 브랜드를 선보인다.

한국에 정식 출시된 ‘엠마 오리지널 매트리스’는 독일에서 생산되어 특수 기계로 압축, 엠마만의 박스에 넣어져 간편하게 택배로 배송되며 100일 체험 서비스, 10년 품질 보증, 무료배송 및 배송일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높이 조절이 가능한 ‘엠마 DIY 메모리폼 필로우’와 컨디션이나 취향에 따라 레이어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엠마 양면 토퍼’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리뉴얼 하여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해져 몇 번의 클릭만으로 엠마가 제공하는 최상의 숙면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엠마 매트리스는 5월 17일부터 열흘 간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전품목을 20% 할인된 특별가로 판매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엠마의 고품질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엠마 매트리스의 관계자는 “홈페이지 리뉴얼에 맞추어 올해 다양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적극 다가갈 예정”이라며

“진정한 휴식을 필요로 하는 한국인들에게 한층 더 편안하고 건강한 숙면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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