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 선도 기업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단 6일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이른 여름 호캉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치휴 위크’를 실시한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객실 최대 40% 할인,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1만 원 할인 등을 기본으로 각 호텔 별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풍성하게 담았다.
예약은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각 호텔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투숙 일정은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는 해외를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시설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미식, 아트,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한 얼리 썸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성인 2인 조식 ▲사계절 야외 온수풀, 실내 수영장 무제한 이용 ▲키즈존, 피트니스 1회 이용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 이용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혜택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가격은 주중 디럭스 객실 성인 2인, 어린이 2인 기준 28만 원부터다(VAT 별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해운대의 탁 트인 오션뷰와 여름 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이른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디럭스 객실 1박 ▲‘온더플레이트’ 조식 2인 ▲야외 온천 ‘씨메르’ 및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키즈라운지, 웅진북클럽, 미스터맨 리틀미스 체험존 등 ‘키즈 빌리지’ 이용 혜택 등을 포함했다. 가격은 주중 디럭스 오션 테라스룸 기준 성인 2인, 어린이 2인 27만 원부터다(VAT, 봉사료 별도).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일 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치고 답답한 고객들이 이른 여름휴가를 보내며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알찬 혜택의 스팟 세일을 마련했다”며
“때이른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올여름, 이국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에서 얼리 바캉스를 만끽하며 일상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