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손나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손나은은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한국에스티엘의 사만사타바사와 마이쉘 매장을 방문하여 YG 소속사 이전 후 첫 공식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날 손나은은 청순한 비주얼에 블랙 민소매 상의와 데님 팬츠를 착용해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사만사타바사의 다양한 아이템과 캐주얼한 느낌의 마이쉘 니트백 등을 직접 착용해보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방문한 사만사타바사 매장에서는 간단한 소지품을 가볍게 소지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아이템부터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토트백, 백팩 등을 활용해 트렌디한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어 방문한 마이쉘 매장에서는 유니크한 조개 쉐입의 디자인과 니트 소재가 돋보이는 니트백을 착용하여 힙한 매력을 더했다.

손나은이 착용한 사만사타바사와 마이쉘의 다양한 아이템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손나은의 매장 방문은 백화점 폐점 이후 진행되었으며, 손나은을 비롯한 전 스태프 및 직원 모두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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