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박세리와 두 번째 선케어 콜라보 ‘마스터즈 선(Masters Sun)’ 라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즈 선’은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와 골프 감독 박세리가 필드에서 얻은 선케어 인사이트를 담아, 지난 4월 출시한 ‘세이프 온(Safe On)’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선케어 라인이다.

AHC ‘마스터즈 선’ 라인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래도록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해주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의 롱래스팅 차단력, 24시간 지속되는 피부 보습 효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일드한 처방이 특징이다.

선세럼, 선쿠션으로 만날 수 있는 ‘세이프 온’과 달리 선크림, 선스틱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AHC ‘마스터즈 선’은 수십 년 야외 필드를 누비는 선수 생활에도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의 소유자 박세리의 빈틈 없는 자외선 차단 비결을 담아냈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처럼 피부에 얇고 가볍게 초밀착되는 ‘마스터즈 블록 핏 기술(Master’s Block Fit Technology)’로 답답함 없이 산뜻하고 빈틈없이 밀착해 뛰어난 차단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장시간 야외 활동 시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시켜준다.

자외선, 적외선,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지속 내수성은 물론 물과 땀, 모래, 액티비티, 마스크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5중 프루프(워터, 스웨트, 샌드, 액티비티, 마스크프루프)까지 임상을 통해 입증 받아 강력한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한 보습 효과도 갖췄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수분 보습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피부(각질층) 10층까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며, 24시간 보습 효과를 지속해줘 촉촉하게 피부를 케어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AHC ‘마스터즈 선’ 라인은 풍부한 수분감의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 크림’과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 스틱’ 2종으로 선보인다.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 크림’은 풍부한 수분감을 담은 워터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순간 산뜻하게 흡수되며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하한다.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 스틱’은 칼라민 파우더가 함유돼 세범 컨트롤에 도움을 주며,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 텍스처로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스틱 형태 선케어 제품이다.

이번 ‘마스터즈 선’ 라인 런칭을 기념해 AHC 온라인몰, GS SHOP, G마켓 등에서 오는 6일까지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 스틱’ 구매 시 선크림 10ml를 추가 증정하며,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 크림’ 단품 2개가 들어있는 듀오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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