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호캉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럭셔리 브랜드가 만났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와 럭셔리 호텔·리조트 브랜드 아난티(ANANTI)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아난티 남해, 아난티 코브(부산), 아난티 코드(가평)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투숙객 및 방문객은 스토케의 신제품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와 스테디셀러 유아의자 ‘트립트랩’을 체험할 수 있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스토케가 3년 만에 출시한 최신형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호텔·리조트 주변의 빼어난 경치를 보며 산책할 때, ‘트립트랩’은 아난티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체험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해 총 67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난티에서 스토케 체험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은 스토케 트립트랩 풀세트(의자+베이비세트+트레이)와 아난티 남해 펜트하우스 1박 숙박권(1명, 120만원 상당), 2등은 스토케 트립트랩 의자와 아난티 레스토랑 2인 식사권(2명, 52만원 상당),

3등은 스토케 플렉시바스 번들과 아난티 코브 워터하우스 2인 이용권(5명, 23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아난티 투숙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5월~7월, 8월~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밖에 아난티의 안목으로 선별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복합문화공간인 이터널저니 부산에 오픈한 스토케 팝업존에서도 신제품 익스플로리 엑스와 인기 유아의자 트립트랩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는 1932년 노르웨이 올레순(Ålesund)에서 고품질 가구 회사로 처음 설립됐다. 스토케는 1972년 유아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을 출시하며 유아용품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스토케는 2006년부터 하이체어, 유모차, 아기띠, 텍스타일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거듭났다. 스토케 제품은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강화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디자인을 입고 있다.

스토케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곳에서 R&D까지 진행한다.

유모차를 포함해 스토케의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생산하며, 원목가구의 경우 고급 소재인 유럽산 너도밤나무와 참나무로 제작한다.

스토케는 창업자 가문이 3대에 걸쳐 경영했으며, 2014년 한국 기업 NXC의 벨기에 법인인 NXMH에 인수됐다.

현재 스토케는 전세계 80여 개 국가의 엄선된 판매업체를 통해 유아용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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