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스웨덴 럭셔리 침대 브랜드 ‘카르페디엠베드’의 침실 가구를 국내에 선보인다.
 

1995년 스웨덴 뤼세실에서 설립한 ‘카르페디엠베드(CARPE DIEM BEDS)’는 다년간 스웨덴 최고의 침대 회사로 평가받으며 명실상부 프리미엄 침대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스웨덴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에 지속적인 R&D로 독자 기술 및 특허를 결합해 높아진 소비자 안목을 만족시켰다.

카르페디엠베드의 제품들은 스웨덴 뤼세실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감성을 담고 있으며,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돼 최상의 편안한 수면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특허 받은 ‘컨투어 포켓 시스템’으로 신체의 윤곽에 맞추어 스프링이 개별적으로 조절되며, 북유럽의 높은 품질 및 친환경 인증 기준을 통과한 엄선된 소재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영국, 프랑스, 덴마크 등 유럽 주요 국가에만 소개되었던 카르페디엠베드를 까사미아가 5월 말부터 아시아 국가 최초로 수입 판매하게 된다.

대표 제품인 ‘콘티넨털 베드’ 2종과 ‘프레임 베드’의 가격은 1000만~4000만원대로, 구성과 사이즈에 따라 다르다.

이와 더불어 패브릭 침구류, 실크 로브 등 다양한 수면 상품을 까사미아 신세계강남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