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투고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이색 보양식_프리미엄 치킨
[인터컨티넨탈] 홈 글램핑 투고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의 인기 메뉴들로 구성한 ‘홈 글램핑 투고’, 이색 보양식으로 손색없는 ‘프리미엄 치킨’을 만날 수 있다. 

먼저 그랜드 키친의 인기 메뉴들 중 글램핑을 테마로 구성한 ‘홈 그램핑 투고’를 8월 31일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 셰프가 만든 탄두리 새우, LA 소갈비구이, 돼지 등갈비 양념구이, 바사삭 순살 치킨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며, 4인용과 6인용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편리하게 색다른 글램핑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홈 글램핑 투고’는 24시간 전 예약 필수 상품으로 가격은 4인용 11만원, 6인용 18만원이다. (세금 포함) 

그랜드 델리에서는 특허 받은 독자적 조리법을 적용해 만든 프리미엄 치킨을 포장 판매한다.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치킨은 2년 연속 준비한 수량을 완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빠른 5월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만들어 한층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풍미 깊은 ‘로스트 치킨’과 중식 스타일의 ‘샤오기 치킨’ 두 가지로 출시한다.

‘로스트 치킨’은 닭가슴살 속에 4가지 치즈와 시금치로 속을 채운 콰트로 치킨과 닭다리살을 염지해 건강하게 구워 조리한 너겟 스타일의 바사삭 치킨을 추가로 구성했다.

차갑게 먹는 ‘샤오기 치킨’은 아삭한 채소를 곁들인 매콤한 유린기가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5천원.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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