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컨템포러리 레더 굿즈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PARIS)가 브랜드 뮤즈 바바라 팔빈과 함께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키치한 컨셉의 스튜디오 드림백 화보를 선보인다.
 

‘스튜디오 드림’은 동전지갑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쉐입의 프레임 백이다. 랑카스터만의 곡선형 실루엣이 살아있으면서도 무너짐 없이 탄탄한 것이 특징이다.

메탈 클로저와 골드 프레임으로 빈티지한 무드도 더했다. 또한 기본 탑 핸들과 탈부착 되는 골드 체인 스트랩이 별도 내장되어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토트와 숄더 등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스튜디오 드림’은 블랙, 핑크, 레드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고, 전국 랑카스터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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