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라이즈 호텔)의 레스토랑 차르(CHARR)가 오픈 1주년을 맞이해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베스트 메뉴로 구성한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르는 지난해 6월 오픈 후 웨스턴 메뉴에 한국적인 터치를 가미하여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스토랑이다.

고기의 부위와 무게에 따라 다른 드라이 에이징 기법을 사용하여 더욱더 진한 육향과 부드러운 스테이크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그 밖에도 강원도, 제주도, 경상도 등 제철 맞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테마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차르 1주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년간 가장 사랑받았던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모사 ▲훈제 연어 & 아보카도 부루스케타 ▲김제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 ▲보성 완두콩 수프 ▲새우 알리오 올리오 ▲차르 채끝 등심 스테이크 ▲레나 파티쉐의 디저트 ▲ 문경 오미자 그라니따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코스 가격은 1인당 66,000원(부가세 포함)으로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추가로 라이즈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양화로 130’ 화이트 와인도 기프트로 증정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런치 및 디너 코스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홍대의 중심에 위치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RYSE, Autograph Collection)은 홍대 지역 특유의 젊고 에너지 넘치는 문화 그리고 스트리트 감성에 전세계 유니크한 호텔들을 보유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한 공간이다.

세계 각지의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만들어진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영감을 불어넣는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크리에이터 룸, 에디터 룸, 디렉터 스위트, 프로듀서 스위트, 아티스트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스위트 총 6개의 룸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편안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홍대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라이즈 호텔 ‘차르(CHARR)’는 나무와 숯을 이용한 오픈 파이어그릴 방식을 채택하여 한국식 터치를 가미한 아메리칸 클래식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편집숍 웍스아웃(WORKSOUT), 카페 타르틴(TARTINE), 바 사이드노트클럽(SIDE NOTE CLUB)과 토끼 바(TOKKI BAR) 등 감각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 아트, 패션 분야의 크리에이터, 브랜드, 패키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라이즈 호텔만의 유니크한 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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