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글라스락의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와 함께 ‘광주요X보에나 컬래버레이션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 
 

광주요 ‘미각 색(色)시리즈 백색’ 4p(찬기13 2p, 참외형접시19, 25 각 1p)와 ‘보에나 드 모네’ 4p(누들볼 185 2p, 컵 460 2p) 총 8p 구성으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100세트 한정 판매로 진행한다.

차분한 반무광이 매력적인 광주요의 ‘미각 색(色)시리즈’와 투명한 유리에 반짝이는 빛이 매력적인 글라스락의 ‘보에나 드 모네’가 만나 여름 식탁에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다. ‘광주요X보에나 기획 세트’는 단품 구매 가격에서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미각 색(色)시리즈 백색 참외형접시19, 25’는 심플하면서 우아한 무늬로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광주요의 스테디셀러다.

각종 한식부터 양식 단품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를 두루 담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평접시와 달리 오목한 볼 형태로 활용도가 높다.

‘미각 색(色)시리즈 백색 찬기13’는 기본 크기의 반찬류를 담거나, 앞접시로 사용하기에도 알맞은 크기다. 면요리와 함께 먹을 육류나 샐러드, 간단한 반찬류를 담기 좋은 구성이다.

글라스락의 ‘보에나 드 모네’는 입체적인 빛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플리츠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누들볼 185’는 넉넉한 깊이감으로 비빔면, 국수와 샐러드등을 담기에 좋고, ‘컵 460’은 다양한 음료는 물론 인테리어 화병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여름철 베스트 셀러 구성이다.

광주요와 글라스락 보에나는 자연 그대로를 담아내는 그릇, 편리하고 안전한 그릇이라는 공통적인 브랜드 가치를 추구한다.

천연 재료를 사용해 자연 친화적이며, 오랜 시간 쌓아온 장인정신과 기술로 내구성을 높였다. 어떤 음식을 담더라도 조화를 이루며 그 본연의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광주요 한수민 영업본부장은 “미각 색(色)시리즈와 보에나는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믹스앤매치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라는 판단에 기획 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올 여름은 도자기와 글라스 등 다양한 재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식탁에서 홈캉스를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광주요X보에나 기획 세트’는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 광주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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