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에 디자인을 끼얹었다! 신일 여름 앞두고 프리미엄 팬으로 인기몰이!

집콕이 일상화된 최근, 평범한 백색가전에서 벗어나 내 공간을 화사한 색으로 채우길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가 인기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스페셜 컬러를 포함한 프리미엄 라인의 ‘2in1 BLDC 팬’을 출시했다. 
 

신일은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소비자 중심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라인의 팬(FAN) 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일의 프리미엄 팬은 자사의 우수한 모터 기술을 채택해 저전력·저소음을 실현하고,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앞서 신일은 지난달 프리미엄 라인의 코드리스 팬(Smart S DC FAN)을 출시하고,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 결과 1시간 만에 6,920대를 판매, 12억 9천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기세를 몰아 신일은 프리미엄 라인의 ‘2 in1 BLDC팬’을 선보이고 여름 더위 잡기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스탠드형과 테이블형 선풍기가 결합된 2in1(투 인 원) 제품으로, 분리형 파이프를 이용해 제품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전력∙저발열∙고효율의 BLDC모터를 장착해 소비전력과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은 높였다. 유아풍 기준 소비전력은 1.55W로 낮고, 소음은 속삭임 소리(30dB)보다 낮은 25.8bB 이하다.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전원 오프 시 제품 헤드가 정면으로 자동 복귀하는 회전 복귀 모드와 주변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바람을 설정하는 ECO모드, 작동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음성안내 기능을 탑재했다. 

공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색상도 다양화했다. 화이트, 다크크레이, 파우더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집안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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