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리미엄 모듈 소파 ‘캄포’에 컬러와 신규 유닛을 추가했다.
 

까사미아는 인기 소파 ‘캄포’ 시리즈에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클래식과 슬림 라인에는 거실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블루’ 컬러가 추가됐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스위트와 럭스에는 한층 더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레이’ 컬러가 추가됐다.

보다 다양한 모듈 조합뿐 아니라 단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카우치형 신규 유닛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 라인의 더 다양한 구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오토만을 대체해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ㅡ자형, ㄱ자형 구성에 있어 나만의 색다른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카우치형 모듈 1개만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재미있는 활용 후기들이 생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오픈 카우치형(1650*1150*720) 129만원, 카우치형(1150*1670*720) 139만원이다.

한편, 캄포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소파’라는 콘셉트로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또한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는 모듈 기능은 물론 이지클린 패브릭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얼룩이나 먼지 등의 오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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