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있는가구’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에서 가정용 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24일 을지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을 비롯해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 5개 차원을 통해 해당 부문별로 웰빙 만족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총 101개 상품군(19개 서비스 포함), 326개 기업(브랜드)를 선정하고,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6만5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고,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에몬스는 그 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및 21년 연속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을 비롯해 각종 디자인 대회 수상으로 디자인성을 인정 받았으며,

4년 연속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 가구 부문 1위를 비롯하여, 4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 1위, 9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E0등급의 자재로 교체해 품질력을 높인바 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 정신을 바탕으로 가구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매출 신장을 하고 있다.

1979년 설립된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42년 동안 미래형 디자인 창조, 제일주의 추구,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가구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표정있는가구’ 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에몬스는 감성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개발·제조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에몬스’는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경영을 실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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