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에 부는 구독 경제 바람 '커피도 정기적으로 큐레이션 받는 시대'
오피스에 부는 구독 경제 바람 '커피도 정기적으로 큐레이션 받는 시대'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1.07.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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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경제’ 트렌드가 기업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독 경제는 일정액을 내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신문‧잡지‧우유 배달 등에서 시작한 구독 서비스가 콘텐츠와 식료품 중심으로 성장한데 이어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서도 확장되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 복지 수준을 높이는 차원으로 기업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가 자리 잡는 추세다.

임직원들의 취향에 맞는 식음료를 골라 배송, 진열하고 지속적인 관리까지 책임져주는 종합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음료 중 하나인 커피도 예외는 아니다. 사무실에서도 취향에 따라 커피 전문점 수준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커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

이에 따라 주요 기업들은 사내 라운지 및 탕비실 한편에 인스턴트 커피 대신 전자동 커피 머신을 설치하는 등 전문 커피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유라 오피스 전자동 커피머신 ‘GIGA X8c G2’
유라 오피스 전자동 커피머신 ‘GIGA X8c G2’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스페셜티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기업 맞춤형 커피 큐레이션 서비스인 ‘OCS(Office Coffee System)’를 제공하며 회사 내 고급 카페테리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유라 OCS는 기업이나 업소 환경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커피 머신과 옵션 사항을 제공한다. 오피스 환경과 사용자별 맞춤 구성, 커피 취향에 따라 전자동 커피 머신의 유지 및 보수, 원두 공급, 바리스타 지원, 케이터링 등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커피 큐레이션 수준을 높이고 있다. 

유라 커피 머신은 풍부한 아로마로 원두 본연의 맛과 향, 풍미를 극대화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품격 높은 커피를 선사한다.

특히 GIGA X8c G2는 수용 인원이 많은 오피스에서도 언제나 완벽한 커피 맛을 내기 위한 유라만의 혁신적인 커피 추출 기술이 집약됐다.

유라 상업용 커피 머신 중 프리미엄 라인에 적용된 ‘바이패스(Bypass)’ 기술은 에스프레소와 온수가 별도의 관을 통해 추출되어 커피의 떫고 쓴맛을 없애고, 물과 커피의 혼합 양을 정량화해 기존 커피와 달리 차별화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2가지의 스페셜티 커피 메뉴 추출이 가능한 유라의 대표 오피스 전자동 커피 머신 ‘GIGA X8c G2’는 사내 임직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을 맞추기에 제격이다.

터치 한 번으로 원두 농도 조절뿐만 아니라 밀크 폼의 양과 온도 등을 간단하게 세팅할 수 있어, 직원들의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4.3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시인성을 높여 빠르고 간편한 조작도 가능하다. 

유라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I.P.B.A.S(Intelligent Pre-Brew Aroma System)은 커피가 추출되기 전 풍부한 아로마를 위한 사전 뜸 들이기 기술로 고압 펌프에서 발생된 증기 압력이 원두를 촉촉하게 적셔주어 원두 본연의 맛과 향, 풍미를 극대화해준다.

또한 그라인더와 원두통이 각각 두 개씩 장착되어 두 가지 원두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원하는 비율로 원두를 블렌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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