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8월 20일(금)까지 나의 여름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해줄 원핸드 컴팩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C(이하 A7C)’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오래도록 기억할 여름날의 생생한 순간들을 A7C와 함께 기록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A7C를 구매하고 8월 27일(금)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여름날의 특별한 여행 기록과 브이로그 촬영을 위한 다채로운 사은품을 증정한다.

성능과 크기를 모두 추구하는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C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4K 및 초고속 연사를 위한 UHS-II SD 메모리 카드 128GB(SF-M128, 소니스토어가 129,000원), ▲대용량 배터리 팩(NP-FZ100, 소니스토어가 85,000원),

▲A7C와 다양한 렌즈 및 액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픽 디자인 슬링백 6L(정가 159,000원),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화된 시루이 미니카본 삼각대(AM-223+B00K, 정가 157,000원) 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증정한다.

이번 원핸드 컴팩트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C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원핸드 컴팩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C’

A7C는 카메라 바디 기준 약 424g에 불과한 ‘컴팩트(Compact)’한 무게와 한 손에 들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를 가진 동시에 대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새로운 폼팩터의 카메라다.

사진과 영상에서 풀프레임 특유의 고화질과 아름다운 표현력을 제공하며 완전히 새로운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빠르고 정확한 AF 및 고해상도 4K 영상 성능과 더불어, 편리한 스위블 LCD 터치 스크린을 갖추는 등 성능과 크기를 모두 만족시킨다.

A7C는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가 개인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면조사형의 2,42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 R(Exmor R™) CMOS 이미지 센서 및 최신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감도에서도 뛰어난 저노이즈를 구현하고 최상의 화질과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전체 프레임의 93%를 커버하는 693개의 위상차 AF 포인트 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적용해 압도적인 AF 성능을 구현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피사체 인식 기술이 적용된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과 ‘리얼타임 Eye-AF’ 기능으로 Eye-AF의 정확성, 속도 및 트래킹 성능을 더욱 높였다.

나아가, 사용자 편의성(Convenient)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좌우 179도 개방 및 상하 270도 회전이 가능한 새로운 스위블 LCD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였으며, 고용량 Z 배터리를 지원해 최대 220분의 연속 영상 촬영  및 740장의 연속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디지털 오디오 기능 적용과 더불어, 외부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추가 액세서리를 결합할 수 있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Multi Interface Shoe, MI슈) 또한 탑재하여 효율적이고 자유로운 촬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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