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방용품·생활가전 브랜드 소비자 접점 확대
명품 주방용품·생활가전 브랜드 소비자 접점 확대
  • 박만석 기자
  • 승인 2021.07.02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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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들이 라이브방송과 이커머스 채널에 잇달아 진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1위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지난 24일 CJ온스타일에서 첫 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완판을 기록했다.
 

해당 방송에서 WMF는 ‘김성령 냄비’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테디셀러 펑션4 어드밴스드(Function4 Advanced) 4종 세트와 사은품 구성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였다.

TV 라이브쇼핑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오프라인 매장 기반의 명품 브랜드 방송 소식에 주부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진 것이다.

WMF 대표 제품인 ‘펑션4 어드밴스드‘는 WMF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펑션 4‘ 제품을 한국 소비자에 맞게 변형시켜 개발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뚜껑에 부착된 실리콘 재질을 전면 WMF 크로마간(WMF 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교체하여, 독일 정통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은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조리 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수분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섬세하게 수분을 조절해야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한식 요리에 제격이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는 지난 20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 시리즈의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청소기 부문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구매액 역시 3일간 진행된 1시간 라이브 기준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은 지난달 24일 SSG닷컴 쓱라이브에서 인기 상품 20여 종을 할인 판매했다.

뷰티 명품 위주의 라이브쇼핑 방송을 주로 선보이던 SSG닷컴은 몽블랑 방송을 시작으로 명품 패션·잡화로 라이브커머스 영역을 넓히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온라인 패션 편집숍 W컨셉에 맞춤형 가전 브랜드 비스포크(BESPOKE) 라인 제품을, LG전자는 식품 플랫폼 마켓컬리와 온라인 셀렉트 숍 29CM에 입점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만석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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