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에 핀 개나리 꽃을 모티브로 한 ‘펄시피아 (Forsythia)’ 주얼리를 출시했다.
 

골든듀 ‘펄시피아(Forsythia)’ 주얼리는 2021 S/S 패션 주얼리 ‘지베르니(Giverny)’ 컬렉션 제품 중 하나로 빛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묘사한 모네의 작품과 닮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개나리 꽃잎처럼 볼륨감 있는 18K 옐로우 금속 면의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며, 펜던트는 두 가지 방향으로 착용할 수 있어 색다른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펄시피아(Forsythia)’ 귀고리&펜던트&반지는 골든듀 공식 홈페이지와 예술의전당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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