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막스, 수주와 함께한 2021/22 FW 데님 컬쳐 ‘광란의 데님’ 컬렉션 공개
스포트막스, 수주와 함께한 2021/22 FW 데님 컬쳐 ‘광란의 데님’ 컬렉션 공개
  • 남수민 기자
  • 승인 2021.07.13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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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막스(SPORTMAX)의 데님 사랑은 아주 각별하다. 이번 시즌,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데님 에디션을 통해 스포트막스는 깊은 연구 정신과 늘 새롭게 정의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고정 관념을 깨고자 한다.

스포트막스의 2021/22년 FW 데님 컬쳐(Denim Culture)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의 고유한 유산과 아방가르드한 에너지, 그리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독특한 매력이 만난 조합으로, 수주가 내뿜는 아우라와 많이 닮아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명의 모델 중 한 명인 수주는 독보적인 외모를 통해 정상에 섰으며, 스트리트 스타일과 고급 테일러링을 합친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그녀는 이 프로젝트에 담긴 신선함과 자연스러움을 모두 갖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우리를 모두 1920년대로 돌아가게 한다. 전쟁으로 인한 어둡고 힘든 날들 끝에 마침내 찾아온, 그 동안 묵혀둔 창의성과 에너지가 폭발하던 그 역사적인 시대 말이다.

여성 해방과 인권의 중축이 되기도 했던 이 시대에서는 세계 곳곳의 여성들이 기존의 여성상과 사회적 한계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

동시에 데님 컬쳐 컬렉션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에도 기반을 두고 만들어졌다.

그 시절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고 활력을 되찾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기에, 다시 삶을 삶답게 즐기고, 여행을 다니고,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시절이 돌아온 것을 상징하는 룩들을 선보이는 것이다. 

20년대의 관능적인 실크 파티 드레스들과 그 실루엣들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 시대의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데님 룩으로 재탄생되었다. 

광란의 20년대에 자주 보였던 기하학적인 패턴과 프린지 디테일들은 아주 세밀한 레이저 기술을 통해 원단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여기에 수직 솔기를 교차시켜 볼드한 느낌을 주었다.

블랙은 이번 시즌의 독보적인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트라우저들은 밑단을 살짝 트고 기장을 아주 길게 제작하여 깊은 브이넥 베스트나 부드러운 무지개빛의 벨벳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했을 때 현대적인 느낌과 과거의 느낌을 완벽하게 조합할 수 있다. 또한 볼드한 윤곽이 돋보이는 오버코트와 테일러링 기법이 이 룩을 완성시킨다. 

2021/22 FW 데님 컬쳐는 6월부터 막스마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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