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대표 이경우)는 휘슬러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Made for what matters”를 전개하며, 이를 위한 브랜드 엠버서더로 박준우 셰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휘슬러의 이번 캠페인은 식재료, 요리하는 사람, 쿡웨어 3가지 핵심 주제를 다루며. 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기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요리사의 마음, 음식을 함께 먹으며 나누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 등 요리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영상 속에서,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된 박준우 셰프는 “요리는 또 다른 여행이자 호기심과 창의력의 원천이며, 요리할 때 쿡웨어는 여행의 동반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 며

“요리하는 사람을 배려한 쿡웨어는 완벽한 요리여행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동반자이다” 라고 전하며 휘슬러의 아다만트 프라이팬과 오리지널 프로피 컬렉션 냄비를 활용한 스페셜 요리를 선보였다. 

휘슬러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박준우 셰프와 함께 휘슬러의 다양한 쿡웨어를 활용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며

“SNS를 통하여 소비자의 쿡스토리를 공유하는 참여형의 캠페인을 전개하며 요리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휘슬러의 Made for what matters 캠페인 영상은 휘슬러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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