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대표 홈퍼니싱 브랜드 일바(ILVA)에서 집콕족을 겨냥하여 소파베드로 활용이 가능한 ‘나우티카 소파’와 천연원목소재의 ‘아서 체어’, ‘트루 원형테이블’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 일바 / 오피피엘]
[사진제공 : 일바 / 오피피엘]

 

‘나우티카 소파’는 일바의 뉴 컬렉션 모델 중 하나로 화려한 색상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소파이다. 등받이나 소파 구조 변경이 자유로워 거실뿐만 아니라 라운지나 홈시어터 공간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특히 다리를 펴서 앉거나 침대처럼 누워서 이용할 만큼 공간이 넉넉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최대 4-5인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일바 관계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생겨난 ‘레이어드 홈’의 트렌드로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나우티카는 소파베드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집콕족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일바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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