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매거진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 스타일의 인물 사진을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캠페인에서 꿀벌 모티브가 돋보이는 새로운 G-Timeless 컬렉션을 만나보자.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와 포토그래퍼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를 통해 탄생한 이번 캠페인은 모델들의 손 제스처와 강렬한 포즈를 클로즈업하여 구찌의 새로운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구찌 회장 겸 CEO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의 운영 하에 2021년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

창의성과 혁신성, 이탈리안 장인정신으로 명성을 쌓아온 구찌는 럭셔리의 의미를 재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타임피스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있는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