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은 라운지앤바에서 9월 30일 (목)까지 ‘센트 오브 상파뉴 (A Scent of Champagn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부산_라운지 앤 바_더 테라스 J 
그랜드 조선 부산_라운지 앤 바_센트 오브 상파뉴
그랜드 조선 부산_라운지 앤 바_더 테라스 J

프로모션을 통해 라운지앤바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2종의 샴페인 떼땅저 리저브 브뤼(Taittinger, Reserve Brut), 듀발 르루아 브뤼 리저브 (Duval Leroy, Brut Réserve)와 시그니처 플래터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플래터는 국내 유명 샤퀴테리 브랜드 ‘세스크 멘슬(XESC MENZL)’과 치즈 명장 김소영 아티장이 이끄는 ‘안단테 데어리(ANDANTE DAIRY)’의 협업을 통해 구성했다. 

‘세스크 멘슬’의 패스트라미, 참피오네 부어스트, 할라피뇨 부어스트, 레버케제, 이베리코 하몽, 그리고 ‘안단테 데어리’의 뷔세트 트러플 치즈, 리보이레 자끄맹 꽁테, 브리야 사바랭 치즈, 델리스 드 브루고뉴로 구성했다. 

샴페인 1종과 시그니처 플래터로 구성한 세트 메뉴는 150,000원, 시그니처 플래터는 단품으로 65,000원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이태리 남부 포지타노 해변을 모티브로 한 야외 테라스 ‘더 테라스 J(THE TERRACE J)를 오픈 해 즐거움을 더한다. 야외 테라스 오픈을 기념해 선보이는 다이닝 세트 메뉴는 피자, 파스타 혹은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 2잔으로 구성해 95,000원으로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세스크 멘슬, 안단테 데어리와 같은 유명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며 “엄선한 샴페인과 특별한 마리아주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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