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웨딩 브랜드 아펠가모가 본격적인 가을 웨딩 시즌에 앞서 아펠가모 공덕점의 공간을 리뉴얼하고 아펠가모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웨딩플래닝 서비스 ‘골든아펠’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펠가모 공덕점은 가을 웨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공간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롭게 단장한 이번 공간에서 가장 크게 주목할 점은 특별한 웨딩의 순간을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포토 스폿으로서의 공간 인테리어다. 

먼저 마리에홀 신부 대기실은 고급 호텔 웨딩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꽃 장식이 가미되어 한층 더 트렌디하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라로브홀’ 전실 또한 드라이 플라워로 스타일링하여, 아펠가모 공덕점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을 인생 샷으로 남기고 특별한 웨딩데이를 추억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함으로써 포토 스폿으로의 공간을 강화했다.

더불어 예약실에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드레스 편집 숍 ‘에이브리즈(a.breeze)’의 팝업 공간을 설치했다.

마치 유럽의 고급 명품 웨딩 숍을 방문한 듯 아펠가모만의 감각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에이브리즈’는 아펠가모가 신부들의 소망을 담아 론칭한 웨딩드레스 숍으로, 생애 단 한 번뿐인 웨딩데이의 주인공인 신부를 위한 다양한 웨딩드레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신진 디자이너들의 최신 컬렉션부터 에이브리즈만의 탁월한 감각으로 제안하는 자체 제작 맞춤형 웨딩드레스까지, 글로벌 웨딩 트렌드와 품격 높은 국내 제작 웨딩드레스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펠가모 공덕점은 최근 코로나로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되면서 결혼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결혼 준비를 돕고자,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가능한 ‘골든아펠’ 서비스를 특별 론칭했다.

아펠가모의 원스톱 웨딩 플래닝 서비스 ‘골든아펠’은 예약실 내 웨딩플래너가 상주하여 전담 매니저와의 1:1 상담을 통해 신랑·신부에게 맞춤형 웨딩을 제안한다.

결혼 준비의 시작인 웨딩 홀부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과 헤어(이하 스드메)는 물론 예복 및 예물, 본식 스냅 등에 이르기까지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을 전문가와 함께 한 공간안에서 해결함으로써 보다 완벽한 웨딩을 돕는다.

이번 골든아펠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여 아펠가모 공덕점의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에이브리즈의 드레스를 계약할 경우 50만원의 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스드메 지원금 100만원권의 바우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결혼 전 예비신부를 위한 축하파티 ‘브라이덜 샤워’의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스냅 촬영을 위한 장소와 드레스를 무료로 대여하며, 9월 이후에는 5명 한정으로 가봉 스냅 촬영의 무료 이벤트까지 진행된다.

아펠가모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이슈와 다양한 예식 과정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만족스러운 결혼 준비를 돕고자 아펠가모 공덕점의 공간 리뉴얼 및 원스톱 웨딩플래닝 서비스 골든아펠을 특별히 선보였다"라며

"아펠가모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웨딩 전문 브랜드로서 웨딩 홀부터 웨딩드레스를 포함한 웨딩 준비의 모든 순간에서 고객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아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펠가모는 한국형 채플 웨딩의 선두주자로서 그 동안 1만 건의 웨딩을 진행하며 매년 100만 명의 고객으로부터 프리미엄 웨딩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펠가모는 잠실, 반포, 광화문, 선릉, 공덕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웨딩 업계의 리더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웨딩을 제안하며 건강한 결혼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