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가 8월 27일, 신세계 백화점 대전점의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멀버리의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이 매장은 영국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페이 투굿(Faye Toogood)’과의 협업으로 브랜드의 본질을 재해석함과 동시에 정교하고 현대적인 멀버리만의 감성을 선보인다.

모던하고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담은 신세계 백화점 대전점 멀버리 매장에서는 100% 지속 가능한 포토벨로 토트백과 아이리스 백을 비롯해 여성 가방, 액세서리 그리고 한국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실루엣의 상품과 카테고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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