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서답, 루시' 안산 선수가 사랑한 밴드, 치명적인 매력의 비주얼 화보 공개
'동문서답, 루시' 안산 선수가 사랑한 밴드, 치명적인 매력의 비주얼 화보 공개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8.30 0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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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2019년 JTBC 밴드 경연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뛰어난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음악 색깔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루시의 분위기 있는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가을을 맞이하는 선선한 날씨에 무드 있는 룩을 입고 나타난 밴드 루시의 멤버들은 각자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트렌치코트를 입은 광일부터 캐주얼한 니트 조끼와 셔츠를 매치한 원상까지, 그들은 서로 다른 분위기로 설렘 가득한 화보를 완성했다. 

▷ <슈퍼밴드>, 성장통과 같은 시간

<슈퍼밴드2>가 한창 방영 중인 지금, <슈퍼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밴드 루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예찬은 “힘듦을 아니까 짠하기도 하고, 무대를 즐기는 걸 보며 재미있겠다 싶기도 한다”라며 경연을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돌아갈 필요가 없다면 굳이 안 가고 싶다. 힘들었지만 그 시간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라며 <슈퍼밴드>를 통해 한층 더 성장했음을 알렸다.

또한 원상은 “<슈퍼밴드>를 나갔을 때는 고집이 엄청 셌다. 그런데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고집을 버리게 되더라.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니 버렸던 고집의 반을 가져와서 중간을 찾았는데, 그게 음악적 색깔이 되었다”라며 밴드 루시가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가질 수 있게 된 이유를 말했다.

▷ 데뷔 2년 차, 루시가 꿈꾸는 모습

이제 막 신인 티를 벗어난 루시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꿈꾸는 것도 많다. 상엽은 “밴드의 대표 주자가 되고 싶다. 음악을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밴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라며 야심찬 소망을 드러내었다.

또한 광일은 “늘 새로운 밴드가 되고 싶다. 장르적으로도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게 많다. 발라드나 힙합이나 라틴, 클래식까지 우리 멤버들이 서로 다른 음악 인생을 살아와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음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라며 루시의 다채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JTBC ‘슈퍼밴드’에서 앰비언스 사운드를 활용한 청량한 음악을 선보이며 독특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 밴드 루시는 양궁 4관왕 안산 선수가 직접 팬이라고 밝혀 데뷔곡이 역주행하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 그들은 지난 20일 빠른 템포의 악기 플레이가 인상적인 신곡 ‘동문서답’을 발매하며 팬들의 성원에 응답,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면서 안산 선수와의 만남을 이뤄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음악으로 감동과 행복을 주는 밴드 루시가 함께한 분위기 있는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9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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