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秋)캉스 즐길 차례…가을 대비한 호텔 패키지 뭐있나
이젠 추(秋)캉스 즐길 차례…가을 대비한 호텔 패키지 뭐있나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1.08.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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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어텀 브리즈 패키지

특급 호텔가에서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추(秋)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를 대비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웰빙' 콘셉트의 패키지들이 눈에 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쌀쌀해진 가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차와 발효 홍삼 물질을 활용한 차와 화장품, 그리고 도자기 세트를 선물하는 객실 패키지를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디럭스 객실로 해당 객실을 이용할 경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이 깃든 '오설록'에서 가장 사랑받는 블렌디드 티 3종으로 구성한 '오설록 베스트 티 컬렉션'과 '연작'(YUNJAC)에서 침향, 효삼, 치자 등의 발효 홍삼 물질을 담아낸 화장품 세트를 특별 선물로 제공한다.

그리핀 스위트 객실 이용 시에는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에서 조선시대 백자 각호(각진 도자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각 시리즈'의 다관 세트도 추가 증정한다.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레이트 서머 패키지

서울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전면 온수 시설이 설비되어 있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과 객실을 모두 이용하며 느지막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오아시스 레이트 서머 패키지'를 10월1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2인 입장 혜택과 더불어 객실에서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2인 무료입장 혜택을 포함해 여름의 끝자락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8월 말부터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에도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며 따뜻하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 32도까지 온수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전면 설비했다. 또한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남산의 전경을 감상하며 수영하기에 좋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여유로운 가을 피크닉과 안락한 실내 호캉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픽캉스(PicCance)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호텔을 마주 보는 가을 하늘 아래 남산 공원의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안전 간격을 유지하면서 보다 쾌적한 피크닉(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먼저, 호텔에서 자체 제작한 피크닉 매트가 눈길을 끌며, 다양한 피크닉 푸드와 아이템이 함께 들어있는 라탄 바스켓(바구니)도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한다.

바스켓 내에는 치킨 앤드 크로플, 샤크노즈 버거, 콥 샐러드 등 호텔 레스토랑 'Bistro 50'의 인기 메뉴를 개별 포장했다. 여기에 페리에 스파클링 워터 2병, 휴대용 손세정제가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남산 케이블카 왕복 티켓 2매도 증정한다.
 

더 위의 폴링 인 포레스트 웰니스테이

한라산의 중산간 지역에 자리한 더 위(THE WE)는 청명한 가을을 맞이해 건강한 웰빙을 위한 '폴링 인 포레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제주의 청정 숲속 아름다운 가든에서 자연을 배경 삼아 숲 요가로 힐링을 하고,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하는 몸에 좋은 효소차와 함께, 20만㎡에 달하는 숲속에서 제주의 원시림과 편백 군락지, 제주의 돌담길, 그리고 아름답게 가꾸어진 숲길에서 산책을 즐기며 마음의 안정과 자연치유를 느낄 수 있다.

조식은 건강식 음식으로 제공하며, 한라산 지하 암반에서 올라오는 천연 생수는 음용은 물론 객실 내 샤워 시에도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박, 웰빙 조식 뷔페 2인, 숲 요가 2인, 건강 효소차 2잔, 천연화산암반수 수영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이용을 2인 등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9월1일부터 각종 호텔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리조트 달러 패키지'를 선보인다.

리조트 달러는 1박당 5만원 상당의 이용권으로 투숙 기간 내 호텔 부대시설은 물론 룸서비스와 객실 미니바 등을 이용할 때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연박 시에는 리조트 달러를 합산해 이용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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