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차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출시…1억2192만원
아우디, 전기차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출시…1억2192만원
  • 이정은
  • 승인 2021.09.03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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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사진제공=아우디) © 뉴스1

아우디는 순수 전기구동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를 출시하고 오는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아우디 e-트론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다. 지난해 7월 e-트론 55 콰트로를 시작으로 지난 5월 e-트론 50 콰트로,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를 국내에 출시했다.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는 2개의 전기 모터가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됐다.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00㎞/h,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부스트 모드 5.7초)다.

또 9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304㎞(도심 300㎞·고속도로 309㎞)를 주행할 수 있다.

전면부는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프론트 그릴과 배기 파이프가 없는 디퓨저 등이 전기차의 특징을 보여준다. 버츄얼 사이드미러는 기존 외부 미러 대비 자동차의 전폭을 15㎝가량 줄여 높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보여준다.

실내는 배터리를 차체 하단에 넓게 배치해 여유로운 실내와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교차로 보조 시스템,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프리센스 360°,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등이 있다.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의 가격은 1억2192만원이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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