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10년차 노하우로 유명한 뷰티 유튜버 ‘소의튜브’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수분•보습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소의튜브’는 피부과 관리나 민감한 날에는 보습은 물론 기초 단계를 최소화해 마일드한 케어가 중요하다며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을 추천했다.

특히, 예민한 피부로 인해 화장솜, 패드등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힌 소의튜브는 “닦토법은 피부 장벽이 무너질 수 있어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흡토법이 민감한 피부에는 적합하다”며,

“스킨케어의 첫 번째 단계에서 가벼우면서도 보습감을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으며, 고쿠쥰 로션이 제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피부 속부터 수분을 쌓아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은 스킨케어 첫 단계 토너로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바이옴이 만나 완성된 히알루론바이옴™을 더해 강력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저분자화 된 히알루론바이옴™으로 더욱 강해진 수분 돌파 능력이 각질층 12층까지 수분길을 열어 꽉 찬 속보습과 과 100시간 보습 유지력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의튜브는 밀도 있는 에센스 타입의 물젤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얼굴 뿐만 아니라 헤어•바디까지 사용 가능한 것을 장점으로 언급했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문제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에서 단독으로 출시된 고쿠쥰 로션 대용량은 기존 용량 대비 2.5배 이상 증량되었으나 30%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용성은 물론 환절기 올인원 제품으로 추천했다. 

한편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은 170mL와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10월 한 달 간 올리브영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 40%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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