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는 언제나 안목 있는 여행자들에게 효율적이고 품격 있는 솔루션을 선사해왔다. 리모와의 전문적인 장인정신과 산업 노하우는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가방들로 구성된 네버스틸 컬렉션에서도 잘 드러난다.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RIMOWA Never Still Tote Mango_Sand
RIMOWA Never Still Crossbody Flap Bag Mango_Sand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Senta Simon for RIMOWA

올 여름, 리모와는 버클 하드웨어와 그루브를 담아낸 플랩 디자인의 스타일리쉬한 크로스바디백을 통해 네버스틸 컬렉션에 여성스러움을 불어넣는다.

리모와 네버스틸 토트 역시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새로운 색상으로 물들여서, 휴가철의 탁월한 선택이 된다.

네버스틸 라인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며, 소재는 풀그레인 소가죽과 방수 캔버스다. 디자인은 더없이 현대적이지만 모든 제품에 유서 깊은 독일 메종 리모와만의 상징이 담겨있다.

리모와 수트케이스처럼 홈이 파인 그루브 패턴, 브랜드 모노그램과 로고가 들어간 금속 재질의 하드웨어 등 100 년 이상 시대를 초월하며 리모와를 정의해온 상징들을 이 컬렉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방의 가죽 부분을 따라 이어지는 우아한 ‘푸아슈발(pointà cheval)’ 핸드스티치 등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도 정교하게 마무리되어 있다.

리모와 네버스틸 크로스바디 플랩백은 매 시즌 만나볼 수 있는 블랙과 더불어, 이번 시즌 한정 버전으로 샌드 망고/골드, 샌드 캑터스/골드 색상을 선보인다.

리모와 네버스틸 토트는, 여름 느낌이 강하게 나는 샌드 망고 색상으로 선보인다. 리모와 네버스틸 크로스바디 플랩백(가격 1,130,000원)과 리모와 네버스틸 토트 샌드 망고(가격 1,570,000 원)는 는 세계 각국의 지정 매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중이다.
 

NEVER STILL CROSSBODY FLAP BAG SAND MANGO
NEVER STILL CROSSBODY FLAP BAG SAND MANGO
NEVER STILL CROSSBODY FLAP BAG SAND CACTUS
NEVER STILL CROSSBODY FLAP BAG BLACK BLACK
NEVER STILL CROSSBODY FLAP BAG BLACK BLACK
NEVER STILL TOTE SAND MANGO
NEVER STILL TOTE SAND MANGO

한편, 리모와는 프리미엄 러기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1898 년 이후, 평생 동안의 이동을 위한 기능적 도구를 만들기 위해 품질과 혁신을 핵심에 두었다.

1937 년, 리모와는 수트케이스 소재에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알루미늄을 도입하며,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이 결과로 상징적인 그루브 알루미늄 디자인이 탄생되었다.

2000 년 최초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수트케이스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번 시장을 개척하였다.

2017 년, 리모와는 LVMH 에 합류한 지 3 년 후, 이동성 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의 진화를 알리는 데일리 백 컬렉션인 네버 스틸(Never Still)을 출시했다. 리모와는 장인 정신의 전통과 현대 기술의 엄격함이 결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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