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5년 만에 브랜드 슬로건을 'Here we grow(함께 성장합니다)'로 변경하고,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에 선보인 새 슬로건 'Here we grow'는 부모가 되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느끼는 행복함과 고민 등을 공감하고, 약 9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쌓아온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함께 공개한 스토케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최연소 룸메이트인 아이와의 여정을 주제로, 자녀가 생기고 발생하는 낯설고 서툰 상황 속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았다. 

더불어 영상에서는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스토케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 스토케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로 자유롭게 외출하고, 유아의자 트립트랩에 앉아 홈메이드 식사를 하며, 스토케 침대 슬리피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삶의 그 어떤 순간에도 스토케는 부모와 아이 곁을 지키며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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