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TAG Heuer)가 새로운 까레라 컬렉션을 출시했다. 

배우 주지훈이 까레라 쓰리핸즈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여 시계에 관련한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태그호이어는 이를 기념하여 비공개 프레젠테이션을 개최, 브랜드의 앰배서더 배우 주지훈이 참석하여 이를 함께 기념했다. 

‘레이서들을 위한 가장 우아한 워치’를 향한 브랜드의 정신을 이어 온 까레라 컬렉션. 그 중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매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까레라 쓰리핸즈 컬렉션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근 드라마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주지훈은 이날 댄디한 니트룩과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등장, 손목에는 태그호이어의 신상품 까레라 쓰리핸즈를 착용해 선보였다.

부티크 곳곳에 자리한 새로운 까레라 쓰리핸즈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 주지훈. 그는 짧은 인터뷰를 통해 “시간은 핸드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시계 본연의 매력과 시간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서 시계를 즐겨 착용한다”며, 시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주지훈이 까레라 쓰리핸즈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여 시계에 관련한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쓰리핸즈는 지난해 출시된 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에 이어 업그레이드되며 브랜드의 아이코닉 컬렉션이자 모터 레이싱을 향한 열정의 상징인 까레라의 새로운 세대를 완성했다. 

까레라 쓰리핸즈 컬렉션은 태그호이어 부티크 및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 태그호이어 롯데온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주지훈과 함께 한 태그호이어 쓰리핸즈 캠페인은 오는 11월 중순,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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