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레이 롯데 월드타워점 에비뉴엘관 매장(3F)에 방문한 김희선은 매장 전경을 둘러보며 새롭게 출시된 페트레이 2021FW 시즌 컬렉션을 직접 착용하며 한국 앰버서더 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 날은 페트레이 이탈리아 글로벌 본사의 프란체스카 회장과 글로벌 팀들이 직접 방한, 함께 자리를 빛내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그녀는 페트레이 다운 패딩의 시그니처 아이템 타칸(TAKAN)을 K-에디션으로 제작한 타칸 울(TAKAN WOOL) 제품을 착용해 유니크하면서도 우아한 아우터 코디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3가지의 소재 콤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쿤토(KUNTO)를 착용해 멋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월 나만 정통으로 맞나?”, “극강의 우아함이다”, “매장을 환하게 비춰주는 비주얼 무엇?” , ”패딩 어디꺼지?”, “패딩룩 마져 럭셔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제안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의 2021 F/W 시즌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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