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서호영 셰프가 이끄는 모던 한식 파인 다이닝 옳음이 만나 탄생한 불가리 X 옳음 커플 디너 코스를 옳음에서 선보인다.
 

각자 젬스톤과 식재료에 장인정신을 담아 아름다운 주얼리 및 요리로 완성시킨다는 공통점에서 비롯된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옳음의 현대적인 한식은 불가리의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하며 더욱 새로워진다. 

총 10 코스로 구성된 불가리 X 옳음 커플 디너 메뉴에는 불가리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를 표현하기 위해 한식을 결합한 이탈리아  대표 음식들은 물론, 이탈리아 국기를 형상화한 요리가 준비된다.

또한 컬러 젬스톤의 대가, 불가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젬스톤의  및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연상시키는 메뉴들은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영원의 도시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비제로원  웨딩 링을 올린 미니 웨딩 케이크도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준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프러포즈, 기념일 등 특별한 순간을 불가리 X 옳음 커플 디너 코스와 함께 더욱 의미있게  보내는건 어떨까.

12월 31일까지 옳음의 저녁 메뉴는 불가리X 옳음 커플 디너 코스로만 제공된다. 방문을 위해 예약이 필수이며, 네이버 예약 및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예약, 전화 및 인스타그램 DM 그리고 이메일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옳음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며, 불가리의 컬러 테마와 잘 어울리는 오픈월 갤러리의 성민우 작가와 박소연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며, 내부 분위기를 더욱 화려하게 재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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