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브랜드 아이템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아이템 큐레이션
웨딩 브랜드 아이템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아이템 큐레이션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11.16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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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ZOOM IN - ESSENTIAL ITEM FOR LUXURY WEDDING

올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마켓이 전년대비 29%나 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MZ(밀레니얼세대+Z세대)세대가 명품 소비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롯데백화점의 2030세대 명품 매출 비중은 전년대비 46%로 높아졌고, 신세계백화점도 명품 매출에서 2030세대 비중이 전년대비 각각 10.9%와 39.8%에 달했다. 2030세대 비중이 전체 명품 매출 비중의 50%를 넘어선 것이다.

특히 대구 신세계는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를 비롯한 반클리프아펠, 보테가베네타, 셀린느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129%나 신장해 매출 1조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연일 화제다.

코로나19 상황속임에도 불구하고 각 명품 브랜드의 매출이 2021년 연말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신랑신부가 선호하는 브랜드 아이템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모았다.

▶ 스타일리시한 예비신랑신부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 큐레이션

▷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의 프리볼 컬렉션은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잎처럼 입체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반클리프 아펠 프리볼 브레이슬릿(플라워 5개) 4,300만원대, 프리볼 비트윈 더 핑거 링 3,100만원대, 프리볼 네크리스(플라워 9개) 8,800만원대

미러 폴리싱 기법으로 완성해 하트 모양의 꽃잎에 눈부신 광채를 더한 컬렉션.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 스톤과 입체적인 형태를 통해 구상적이거나 추상적인 디자인을 구현 중이다.

▷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의 아이코닉한 펌프스. 볼드한 아치가 강렬한 제품으로 120mm 힐과 깔끔한 라인이 돋보인다.

사진 : 크리스찬 루부탱 So Kate 가격미정

유행을 초월하는 우아한 디자인에 매혹적인 레드 페이턴트 소재가 조화를 이루었다. 뻔한 웨딩슈즈에서 탈피하고 싶은 개성 강한 신부라면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을 것이다. 

▷ 태그호이어(Tag Heuer)

1969년 3월 제네바와 뉴욕에서 동시 론칭한 태그호이어 모나코 오리지널 모델을 그대로 재현한 워치. 호이어 모나코는 스위스 워치 메이킹 역사 최초의 사각 방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였다.

사진 : 태그호이어 뉴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803만원

이 아이코닉한 시계는 대범한 사각형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 밝은 레드컬러의 미닛 핸즈, 돔 형태의 플라스틱 크리스털이 전통적인 워치 메이킹의 미적 코드를 깬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레이싱 영화 <르망> 속 주인공 스티브 맥퀸의 손목에서 첫 영화 데뷔까지 치렀던 오리지널 모델을 기념하는 이 아름다운 작품은 오직 진정한 전문가들만이 그 가치를 안다.

▷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의 아이코닉한 체인 디테일이 더해진 마운트 버뮤다 백. 톱 핸들 스타일로 우아한 형태의 우드 핸들이 특징적이다.

사진 : 보테가 베네타 Wardrobe 02 컬렉션 마운트 버뮤다 백 가격미정

부드러운 라파엘로 카프 소재의 마운트 버뮤다 백은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로 출시되며 콥 컬러와 폰덴테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 스메그(Smeg)

스메그가 돌체앤가바나와 협업해 선보인 ‘Sicilly is my Love’ 컬렉션 프로젝트 착즙기.
 

사진 : 스메그 돌체앤가바나 컬렉션 착즙기 CJF01DG 80만원

스메그 특유의 1950년대 레트로 스타일 소형 가전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금빛 레몬과 향긋한 지중해의 오렌지, 수공예 등에서 영감을 얻어 장인의 손길로 그린 장식을 통해 특별한 오브제로 재탄생했다. 저속 착즙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 텍타(Tecta)

1980년 뉴욕 현대미술관에 영구 소장되기도 한 텍타 D4 바우하우스 체어. 1926년 디자인 초창기에는 B4 체어로 불린 이 의자는 디자이너 마르셀 브로이어가 처음 개발한 접이식 강철관 의자다.

사진 : 에이치픽스 텍타 D4 바우하우스 체어 로사 가격 별도 문의

D4 바우하우스 체어는 초기작과 달리 쉽게 접혀 보관과 운반이 간편하고, 앉았을 때 더욱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지닌 의자로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컬러의 가죽과 패브릭 중 취향에 맞게 선택 주문할 수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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