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최고 신혼여행지는 바로 제주도였다.

이후의 세대들은 이국적인 풍경을 찾아 해외로 떠났지만, 2021년 지금은 다시 제주도 열풍이다. 불가항력의 이유를 떠나 어쩐지 지금의 제주도는 다르다. 

더 프라이빗하고 더 반짝거린다. 아늑한 세월을 넘어 새로운 아름다움이 있는 곳. 지금 당장 제주도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떠나자, 둘이서!

▶ 제주신화월드, 숙박과 관광 모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호텔&리조트 

복잡한 여행보다 편안한 휴식 같은 허니문을 원한다면 올인원 호텔&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콘셉트가 다른 4개의 호텔&리조트, 놀이시설, 다목적 컨벤션센터, 40개 이상의 식음 매장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다.

그중 메리어트관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늑하고 편안한 객실을 선보인다. 특히 제주 성산일출봉을 모티브로 한 클럽하우스 ‘모실’에서는 쏟아지는 채광과 수온을 느끼며 수영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주신화월드는 어떤 취향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췄다. 신선한 제주 식자재로 제주 고유의 맛을 살리는 제주선부터 광둥요리 전문점 르쉬느아, 이국적인 뷰와 품격 있는 뷔페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까지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제주신화월드 속 볼거리의 정점은 신화테마파크로, 한국 애니메이션 기업 투바앤의 캐릭터들로 꾸며진 야외 테마파크다.

인기 캐릭터는 물론 VR체험과 어트랙션, 편안한 휴식부터 다양한 볼거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제주신화월드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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